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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Suapapa's Blog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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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description>아는 길도 돌아가는 블로그</description>
	<pubDate>Tue, 07 Sep 2010 12:26:02 +00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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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language>KO</language>
	<creativeCommons:license>http://creativecommons.org/licenses/by-nc-sa/2.0/kr/</creativeCommons:license>		<item>
		<title>그린박스 4/N - 케이스 만들?기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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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Tue, 07 Sep 2010 12:15:21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suapapa</dc:creator>
		
		<category><![CDATA[DIY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MyProject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뻥이야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아크릴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케이스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홈서버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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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오랫만에 홈서버 자작 포스팅을 이어갑니다. 이 시리즈에 &#8216;그린박스&#8217;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최초 구상시에 녹색 아크릴로 케이스를 만들 생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.
하지만, -특히- 메인보드의 외부 커넥터 부분을 알맞게 뚫기가 어려워서 방치하고 있던 차에, DIY 재료로 쓸 적절한 케이스가 출시되어 이를 활용해 보았습니다.

모드컴의 MC-5400(상세 정보)&#160;케이스 입니다.
ITX 규격에, 쓸데없는 ODD를 제외하여 크기를 줄였고, LP 확장 슬롯이 준비되어 있고, 팬 장착도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오랫만에 홈서버 자작 포스팅을 이어갑니다. 이 시리즈에 &#8216;그린박스&#8217;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최초 구상시에 녹색 아크릴로 케이스를 만들 생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.</p>
<p>하지만, -특히- 메인보드의 외부 커넥터 부분을 알맞게 뚫기가 어려워서 방치하고 있던 차에, DIY 재료로 쓸 적절한 케이스가 출시되어 이를 활용해 보았습니다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0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mc5400.jpg" /></p>
<p><a href="http://www.mccase.co.kr/">모드컴</a>의 <a href="http://www.mccase.co.kr/kor/product/product_detail1.php?data=aWR4PTM5JnN0YXJ0PTAmc2VhcmNoPSZzZWFyY2hzdHJpbmc9JmluZGV4PTE=||">MC-5400(상세 정보)</a>&nbsp;케이스 입니다.</p>
<p>ITX 규격에, 쓸데없는 ODD를 제외하여 크기를 줄였고, LP 확장 슬롯이 준비되어 있고, 팬 장착도 고려되어 있습니다. 기본 제공하는 전면 알미늄 베젤도 훌륭해 보이지만 따로 구상한 게 있어 배젤 없이 구입하였습니다.</p>
<blockquote>
<p>이 상품을 검색해 보면 DC2DC가 포함된 상품만 검색되는데, 모드컴에 직접 연락하면 전면 베젤과 DC2DC를 제외한 채로 -다소 저렴하게!- 구입할 수 있습니다.</p>
</blockquote>
<p>일단 가 조립을 해 보니, 제 구형 메인보드가 요즘의 ITX규격보다 조금 커서 기존의 하드 베이용 서포터에 메인보드가 걸리더군요. 아놔.. 메인보드를 새로 살까 하다가&#8230;</p>
<p>걸리적거리는 서포터를 잘라냈습니다. 이렇게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gbox_casemod_01.jpg" /></p>
<p>같이 파는 DC2DC용 서포터도 자작 DC2DC에 맞지 않기 때문에 에폭시 접착제 (사진에 보이는 두 젤을 같이 짠 후 섞어서 사용합니다)로 새 위치에 붙여 줍니다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gbox_casemod_02.jpg" /></p>
<p>기존 하드 베이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적당한 위치를 찾다가, 후면의 Serial 단자 위치에 가로 방향으로 구멍을 하나 더 뚤어 하드는 다음과 같이 연결되었습니다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gbox_casemod_03.jpg" /></p>
<p>사진에서 보이다 싶이 전면 배젤 없이 구입했지만, 전면이 거의 막혀 있네요. 뚭니다! 으쌰! 으쌰!!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gbox_casemod_04.jpg" /></p>
<p>일단 종이테입으로 긁히지 않게 붙여 두고, 연필등으로 자를 위치를 그린 다음, 미니드릴 + 커팅 디스크로 잘라 줍니다. 처음 해 보는 거라 커팅 디스크를 몇 개 뽀개 먹은 게 보이네요.</p>
<p>네 귀퉁이에는 나사 고정용 구멍이 위치해 있어 남겨 두었습니다.</p>
<p>예쁘게 원형으로 잘라 보다가, 너무 공이 많이 들어 네모나게 자르다가, -_-;; 이게 뭐하는 짓이지? 하고, 남은 두 군데는 대각선으로 자르게 되었습니다.</p>
<p>뻥!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gbox_casemod_05.jpg" /></p>
<p>으허&#8230;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&#8230;</p>
<p>자 새 전면 배젤을 만들어 봅니다. 원 배젤용 구멍이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. 구상했던 부품들이 들어갈 구멍들을 만들었습니다.&nbsp;도면은&nbsp;<a href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svn/HW/HomeServer/cad/">여기</a>.&nbsp;지난 LCD케이스 만들기에서 주문해 본&nbsp;<a href="http://www.hanaacryl.com/">하나아크릴</a>에 그린박스 답게 녹색 불투명 아크릴로 재단을 주문했습니다.&nbsp;</p>
<p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 /></p>
<p>예전보다 절단선이 얇아진 느낌이네요.(기분 탓인가? 3mm 두께로 주문해서 인가?)</p>
<p>전면 배젤에 들어갈 부품들을 가 조립해 봅니다. 척척 맞네요 아우 기분 최고~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gbox_casemod_06.jpg" /></p>
<p>그럼 완성된 모습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 보겠습니다. 트위터에 길들여지니 150자 이상 쓰는게 고역이네요. -o-;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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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item>
		<item>
		<title>[닉시클럭 3/n] 드라이버+디코더; PCB 돈질 해 보기 :)</title>
		<link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466&amp;language=ko</link>
		<comments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466&amp;language=ko#comments</comments>
		<pubDate>Thu, 15 Jul 2010 10:37:11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suapapa</dc:creator>
		
		<category><![CDATA[Arduino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MyProject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EagleCad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NixieClock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PCB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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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온라인 전자부품 매장을 뒤적이다 보면 &#8220;LED 드라이버&#8221;나 &#8220;모터 드라이버&#8221; 같은 드라이버 모듈(또는 칩)을 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여기서의 드라이버는 -SW에서 말하는 드라이버가 아니라- 전류를 땡겨(drive)주거나 전원을 끌어(drive)주는 역활을 하는 모듈입니다.
아두이노의 출력핀은 20mA까지 전류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하나의 LED핀에 여러개의 LED(각 20mA씩)를 연결하면 LED의 밝기가 낮아지거나, 아두이노가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아두이노의 핀으로 드라이버 모듈을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온라인 전자부품 매장을 뒤적이다 보면 &#8220;LED 드라이버&#8221;나 &#8220;모터 드라이버&#8221; 같은 드라이버 모듈(또는 칩)을 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여기서의 드라이버는 -SW에서 말하는 드라이버가 아니라- 전류를 땡겨(drive)주거나 전원을 끌어(drive)주는 역활을 하는 모듈입니다.</p>
<p>아두이노의 출력핀은 20mA까지 전류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하나의 LED핀에 여러개의 LED(각 20mA씩)를 연결하면 LED의 밝기가 낮<strike>아지거나, 아두이노가 터</strike>질 수 있기 때문에 아두이노의 핀으로 드라이버 모듈을 제어하는 것이에요.</p>
<p>전류를 끌어줘야 하는 것(LED)들이 많아지면 TR들을 쓰는 것보다 하나의 드라이브 칩을 쓰는게 편해 집니다.</p>
<blockquote>
<p>이자슥이 TR 10개 들어갈 구멍을 (30개) 직접 뚫어봐야 아~ 세발낙지도 낙지구나 할끄야!?</p>
</blockquote>
<p>닉시시계들의 회로들을 찾아보면 74141 드라이브 칩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이 칩도 닉시관 처럼 수급이 불안정해서 보통의 디코더와 TR들을 사용해 드라이버를 구성해 보기로 했습니다.</p>
<p>아래 회로(클릭하면 커짐)에서 왼쪽 뭉탱이가 74141과 동등한 드라이브 회로 입니다.</p>
<p><a rel="lightbox" href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bcd_decoer_sch.png"><img width="421" height="244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bcd_decoer_sch.png" alt="" /></a></p>
<p>회로도에 보이는 파란색 선은 &#8220;버스&#8221;로 실제로는 10개의 선이라서.. 이걸 단면기판에 만들어 보려니까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구요. 그래서 이 참에 PCB를 주문해 보았습니다.</p>
<p>PCB를 주문하기 위해서는 이글캐드 파일을 gerber(거버)파일로 변환해야 합니다. Gerber는 워드로 치면 PDF같은 것입니다.</p>
<p>아래 두 링크에 이글캐드에서 거버로 변환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. 내용중 링크된 이글캐드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거의 모든 것이 자동으로 되요.</p>
<ul>
<li>Hack A Day의 <a href="http://hackaday.com/2009/01/15/how-to-prepare-your-eagle-designs-for-manufacture/">How-to: Prepare your Eagle designs for manufacture</a></li>
<li>SparkFun의 <a href="http://www.sparkfun.com/commerce/tutorial_info.php?tutorials_id=115">Better PCBs in Eagle</a></li>
</ul>
<p>주문 PCB는 양면과 단면의 가격차가 거의 없으므로 양면으로 주문합니다. 단면PCB에서 안쓰던 Top Layer에는 그라운드를 부어 주면 좋겠죠.</p>
<p>이렇게 거버를 만들면 다음과 같이 7개의 파일이 -sch/brd- 파일이 있는 폴더에 생성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69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driver_gerber.png" alt="" />&nbsp;</p>
<p>우분투 기본 저장소에 있는 Gerbv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Gerber파일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. 프로그램 왼쪽의 탭에서 각 레이어들을 토글해 보면서 이글캐드에서 작업한 대로 잘 나왔는지 살펴 봅니다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96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driver_gerbv.png" alt="" /></p>
<p>가장 유명해 보이는 <a href="http://www.hsdgt.com/">한샘디지텍</a>에 위 7개의 파일을 압축하여 주문하였습니다. 다음은 주문서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497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driver_order_info.png" alt="" /></p>
<p>최소 수량이 4장 이상이구요, 처음 해 보는 거라 딱 4장만 주문했더니 가격이 8만원 정도가 ㅎㄷ 나왔습니다. 황금같은 주말에 드릴 잡고 구멍 뚫는 가치가 2만원은 넘을거라고 합리화하면 주문 합니다. 이렇게 적은 수량을 이 바닥에서는 &#8220;샘플&#8221;이라고 하더군요 수량이 많아지면 (몇 백~천~만장) 장당 가격은 급격히 떨어집니다. 왜 &#8220;샘플&#8221;이라고 부르는지는 포스팅 마지막 부분에 나옵니다.</p>
<p>주문하고 조금 있으니까 한셈디지텍에서 전화가 와서 주문 내용을 확인하구요 (gerbv로 살펴보면서 같이 확인) 몇일 뒤 주문한 PCB가 옵니다. 짠!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driver_01.jpg" />&nbsp;</p>
<p>정품 아두이노 처럼 폴리곤(GND poor)에 해치를 써 봤어요. 홈 에칭시에는 에칭액을 아끼기 위해 절대 하지 않는 짓이죠 ^^</p>
<p>딱 납땜할 부분만 마스킹이 벗겨져 있기 때문에 납이 넘치치도 않고 부품들이 척척 들어 맞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네요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driver_02.jpg" /></p>
<p>척 조립하면 착 하고 정상동작 하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않습니다. 그래서 샘플이에요. 그래서 단면기판으로 만들어서 확인해 보고 대량 주문하는게 좋습니다.</p>
<p>다음은 디버깅 중인 보드 T-T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driver_03.jpg" /></p>
<p>몇일 뒤적인 뒤에 이글캐드 기본 라이브러리의 MPSA42, MPSA92 TR의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다는 것을 것을 알아 냈습니다. -&gt; TR 30여개 적출 후 방향 돌려서 재 조립. T-T</p>
<p>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아두이노에 붙여 봅니다. 고고!!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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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item>
		<item>
		<title>[닉시클럭 2/n] 전원 유닛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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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comments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465&amp;language=ko#comments</comments>
		<pubDate>Tue, 29 Jun 2010 07:37:55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suapapa</dc:creator>
		
		<category><![CDATA[Arduino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DIY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MyProject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555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EagleCad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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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그럼 닉시관을 켜&#160;보겠습니다. 닉시관은&#160;보통 170~180V 의 DC전원을 필요로 합니다. (17~18V&#160;아니구요)
아두이노의 경우 5V 세상(TTL)에서 놀다 보니까 이렇게 높은 전압이 무시무시해 보이네요. 하지만 전류는 몇mA만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필요한 에너지(W)는 그다지 높지 않게 됩니다. 앞선 포스팅에서 보신 닉시관 IN-12의 경우 데이터시트(pdf)를 보면, 관이 켜졌을 때 3mA를 흐릅니다. 해서&#160;약 0.5W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. 흔한 12V 500mA 아답터가 끌어낼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그럼 닉시관을 켜&nbsp;보겠습니다. 닉시관은&nbsp;보통 170~180V 의 DC전원을 필요로 합니다. (17~18V&nbsp;아니구요)</p>
<p>아두이노의 경우 5V 세상(TTL)에서 놀다 보니까 이렇게 높은 전압이 무시무시해 보이네요. 하지만 전류는 몇mA만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필요한 에너지(W)는 그다지 높지 않게 됩니다. 앞선 포스팅에서 보신 닉시관 IN-12의 경우 <a href="http://www.tube-tester.com/sites/nixie/dat_arch/IN-12A_IN-12B_03.pdf">데이터시트</a>(pdf)를 보면, 관이 켜졌을 때 3mA를 흐릅니다. 해서&nbsp;약 0.5W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. 흔한 12V 500mA 아답터가 끌어낼 수 있는 에너지가 6W인걸 고려하면 -전압 변환 중에 어느정도 손실이 있다고 하더라도- 커버가 가능해 보이네요.</p>
<p>DC전압을 바꾸는 역활을 &#8220;스위칭 레귤레이터&#8221;가 담당하게 됩니다.</p>
<p><a href="http://www.elecfans.com/article/84/119/2009/2009042051708.html">여기</a>서 가져와 본 아래 그림은 스위치가 켜질때의 바운싱을 보여주는데, 보시면 on 전압보다 높게 올라오는 경우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</p>
<p>&nbsp;<img width="420" height="517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bouncing.gif" /></p>
<p>이렇게 껏다 켰다를 빠르게 반복할때 생성되는 높은 전압을 모으는 것으로 낮은 전압(12V)에서 높은 전압(170V)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. 해서 이런 Step-up 레귤레이터를 구현하려면 껏다 켰다를 반복하는 IC가 필요하죠. 껏다 켰다에서 생각나는 555IC로 이런 일이 가능할까 해서 찾아보니, 딱 맞는 구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. 허허 럭키!</p>
<ul>
<li><a href="http://www.google.co.kr/url?sa=t&amp;source=web&amp;ct=res&amp;cd=1&amp;ved=0CCoQFjAA&amp;url=http%3A%2F%2Fwww.ledsales.com.au%2Fkits%2Fnixie_supply.pdf&amp;ei=yJr_S4OiKMHQcZm4xK8K&amp;usg=AFQjCNEiqKM6Acf_mlaSDuBrhUqL2A5Uvw&amp;sig2=G9FnrTwOEwoC1tS1U8rQtg">Build a nixie power supply</a> (pdf)</li>
</ul>
<p>위의 문서의 회로가 구하기 쉬운 재료들이고, 잘 설명이 되어 있네요, 이글캐드로 옮겨보았습니다.</p>
<ul>
<li><a href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svn/HW/NixieClock/">svn저장소</a>에서 power_unit.brd, power_unit.sch 파일을 다운 받으세요.</li>
</ul>
<p>&nbsp;해서 만들어 본 결과 다음 사진과 같습니다. 사진의 3A급 코일(100uH)에서 열이 많이 나길래 후에, 5A급으로 바꾸었습니다. 나머지 부품들은 쿨~하게 동작합니다. 555타이머는 제일 싼 녀석으로도 잘 되네요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555_power.jpg" /></p>
<p>12V 입력 전원을 넣어주고, 출력 170V를 맞추기 위해 멀티미터로 확인하면서 트리머를 미조정 해 줍니다.</p>
<p>점퍼선을 이용해 아무 숫자나 켜 보았습니다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tube_on.jpg" /></p>
<p>으헝~ 고풍스러워요,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답니다.</p>
<p>그럼, 다음 포스팅에서는 디코더 유닛으로 넘어갑니다. </p>
]]></content:encoded>
			<wfw:commentRss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feed=rss2&amp;p=465</wfw:commentRss>
		</item>
		<item>
		<title>[닉시클럭 1/n] 닉시관 소개</title>
		<link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463&amp;language=ko</link>
		<comments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463&amp;language=ko#comments</comments>
		<pubDate>Wed, 16 Jun 2010 06:56:12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suapapa</dc:creator>
		
		<category><![CDATA[Arduino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DIY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MyProject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NixieClock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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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오랬만에 새로운 떡박으로주제로 포스팅 연재를 시작합니다. 바로바로 닉시관 시계!
우선 닉시관이 아래 그림처럼 생긴 관 입니다.

0~9까지 숫자들이 얇은 판으로 겹쳐져 있고 한 숫자에 해당하는 핀(과 +핀)에 전원을 주면 그 숫자가 빛나게 되는 것이죠.

해서 관의 뒷면의 위의 그림처럼 10개(0~9에 해당하는 음극), 1개(양극)에 해당하는 핀들이 비~ㅇ글 둘러져 있습니다.
FND(은행 번호표시같은 LED디스플레이)를 쓰기 전 (약 30년 전)에 사용되던 디스플레이 장치로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오랬만에 새로운 <strike>떡박으로</strike>주제로 포스팅 연재를 시작합니다. 바로바로 닉시관 시계!</p>
<p>우선 닉시관이 아래 그림처럼 생긴 관 입니다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tube_off.jpg" alt="" /></p>
<p>0~9까지 숫자들이 얇은 판으로 겹쳐져 있고 한 숫자에 해당하는 핀(과 +핀)에 전원을 주면 그 숫자가 빛나게 되는 것이죠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_tube_legs.jpg" alt="" /></p>
<p>해서 관의 뒷면의 위의 그림처럼 10개(0~9에 해당하는 음극), 1개(양극)에 해당하는 핀들이 비~ㅇ글 둘러져 있습니다.</p>
<p style="margin-left: 40px;">FND(은행 번호표시같은 LED디스플레이)를 쓰기 전 (약 30년 전)에 사용되던 디스플레이 장치로 이제 더이상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구할 수 있는 물건은 모두 재고라는 설도 있고, 소련에서 계속 생산중이라는 말도 있고 지속적인 부품 공급이 보장되지 않는 상태지만 일단 현재는 <a href="http://www.uctshop.co.kr">UCTShop</a>을 통해서 국내에서도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</p>
<p style="margin-left: 40px;">관 하나에 숫자 하나가 표시되므로 시/분/초 각 두개씩 해서 보통 6개 관을 한 세트로 판매합니다.</p>
<p>위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소켓은 에칭기판에 다리위치마다 1.5파이로 구멍을 뚫고, 황금핀을 박아 만든 수제 소켓입니다. 황금핀은 암 DB25(프린터 커넥터)를 쪼개면 25개가 나와요.</p>
<p>10여개의 선들이 연결되는 관들을 6개 붙이려면 좀 복잡해 지겠죠. 해서 일반적으로 다음 회로도와 같은 구성이 됩니다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103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s_in_line.png" alt="" /></p>
<p>10개의 핀을 모두 MCU(아두이노)에 연결하는 대신 decoder칩을 사용해서 4핀으로 10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, 이 선들(버스)를 공용하여 한번에 한 관씩 켜는 것입니다.</p>
<p>예로 15시20분30초을 표시하려면, 1을 선택하고 첫번째 관을 켜고, 5를 선택하고 두번재 관을 켜고&#8230; 이런식으로. 6개의 관들이 차례대로 켜졌다가 -자기 차례가 지나면-꺼지지만 사람의 눈이 둔해서 모두 켜져 있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죠.</p>
<p>이대로 아트웤을 하려니까 배선이 압쀍!!!!!!이네요. 하드웨어가 버스시스템에서 각종 시리얼 시스템으로(예. 패러럴포트-&gt;USB) 전환이 일어나는 이유가 느껴집니다.</p>
<p>해서, 모든 관으로 들어가는 버스를 기판 위에 배선하는 대신 플랫 케이블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. 컴퓨터의 IDE하드 디스크를 연결할 때 사용하던 그 케이블이요. (그러고 보면 하드디스크도 시리얼 시스템인 SATA로 전환되었죠.)</p>
<p>아래와 같이 생긴 플렛케이블 헤더를 구입하고, 하드디스크 케이블(SATA하드가 정착되면서 이 케이블들을 그냥 버려지는 처지 입니다)을 쫄쫄이 찟듯이 찢어서 꾹 눌러 연결하면 1~12번까지의 선들이 한꺼번에 연결되요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plat_cable_connector.jpg" alt="" /></p>
<p>케이블 헤더에 삼각형 표시를 케이블에 표시된 1번 위치에 맞춰 주기만 하면 됩니다. 보드에 위치할 단자는 2열 핀헤더 (핀 간격 2.54mm)를 적당히 똑 끊어 사용하면 됩니다.</p>
<p>그 결과, 아래와 같이 비엔나 소세지 처럼 연결되게 됩니다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280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ixies_on_plat_cable.jpg" alt="" /></p>
<p>그럼 다음 포스팅에서는 닉시관을 켜 보겠습니다. <img src='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includes/images/smilies/icon_smile.gif' alt=':)' class='wp-smiley' /> 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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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item>
		<item>
		<title>책이 나왔어요! &#8220;손에 잡히는 아두이노&#8221;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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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Mon, 07 Jun 2010 11:32:47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suapapa</dc:creator>
		
		<category><![CDATA[Arduino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Book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MyProject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번역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아두이노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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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그동안 이 블로그를 침묵에 빠트렸던 주요 범인인 그 책이 드디어 나옵니다.  
파란색으로 1번 표시가 있지만 북한에서 만든 책은 아니에요.

아두이노의 창시자 중 한명인 &#8220;마시모 벤지&#8221;가 쓴 &#8220;Getting Started Arduino&#8221;의 번역서인 &#8220;손에 잡히는 아두이노&#8221;를 번역했습니다. 위 책표지 그림을 클릭하면 yes24로 고고싱!
아두이노는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만든 오픈소스 HW/SW 플랫폼이에요. 5만원 미만의 HW(아두이노)를 플러그하우스에서 구입하실 수 있고(오픈소스라 잉여력이 되시는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그동안 이 블로그를 침묵에 빠트렸던 주요 범인인 그 책이 드디어 나옵니다. <img src='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includes/images/smilies/icon_smile.gif' alt=':)' class='wp-smiley' /> </p>
<p><strike>파란색으로 1번 표시가 있지만 북한에서 만든 책은 아니에요.</strike></p>
<p><a href="http://www.yes24.com/24/goods/3903227?scode=032&amp;srank=1"><img width="309" height="420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arduino_kor.jpg" alt="" /></a></p>
<p>아두이노의 창시자 중 한명인 &#8220;마시모 벤지&#8221;가 쓴 &#8220;Getting Started Arduino&#8221;의 번역서인 &#8220;손에 잡히는 아두이노&#8221;를 번역했습니다. 위 책표지 그림을 클릭하면 yes24로 고고싱!</p>
<p style="margin-left: 40px;">아두이노는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만든 오픈소스 HW/SW 플랫폼이에요. 5만원 미만의 HW(아두이노)를 <a href="http://www.plughouse.co.kr/shop/">플러그하우스</a>에서 구입하실 수 있고(오픈소스라 잉여력이 되시는 분은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) <a href="http://www.arduino.cc/">아두이노 사이트</a>에서 개발환경을 무료로 다운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</p>
<p>아두이노 스타터킷(아두이노와 빵판 저항, 센서등 몇가지 전자 부품이 함께 들어있음) 하나 정도만 있으면 위 책의 내용을 모두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.</p>
<p>아두이노가 본래 이쪽 쟁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생겨난 플랫폼이라, 이 책은 기술서라기 보다는 취미서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. -코딩이나 땜질에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이라도- 가벼운 책(내용도 두께도)이니까 쉽게 접근해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.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은 빵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두기 없이도 완주할 수 있습니다. <img src='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includes/images/smilies/icon_smile.gif' alt=':)' class='wp-smiley' /> </p>
<p>번역서에는 &#8220;우분투 리눅스에서 아두이노 환경 구성하기&#8221; , &#8220;아두이노 커닝 페이퍼&#8221;같은 원서에 없던 챕터가 조금 추가되었습니다. (물론 윈도나 맥에서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)</p>
<p><span class="more_contents">또, 플러그 하우스와 연계되어, 책 구매자에 한해 아두이노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어요!</span></p>
<blockquote>
<p><span class="more_contents">『손에 잡히는 아두이노』를 구입하신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oranzi@naver.com에 보내시면, 책을 따라하는 데 필요한 아두이노와 부품 세트를 3,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</span></p>
</blockquote>
<p>우왕! 당장 사러 갑시다!! 6월 16일 부터 판매 개시~ 얏호!</p>
<p>&#8212;-</p>
<p>참! 번역서에 Thanks to&#8230;를 넣는다는걸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안들어 가 버렸습니다.</p>
<blockquote>
<p>이 책의 번역을 결정해 주신 도서출판 인사이트의 한기성 사장님과 부족한 번역글을 거의 모두 다듬어 주신 김승호 편집자님께 감사 드립니다. (__)</p>
</blockquote>
<p>전 이제 주업야역의 좀비의 나선에서 내려갑니다. 책을 쓰거나 번역하시는 분들, 출판사에 계신 분들 모두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. -o-=b</p>
<blockquote></blockquote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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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item>
		<item>
		<title>아크릴 LCD 케이스 자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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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Thu, 01 Apr 2010 11:48:04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suapapa</dc:creator>
		
		<category><![CDATA[DIY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뚝딱딱딱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아크릴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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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
엘리베이터 안의 광고판에서 사용되던 저해상도 10인치 LCD를 얻게 되었습니다.  


패널, AD보드, 인버터, 스위치까지 완벽한 구성!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가끔 세탁실 서버에 모니터를 연결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긴 한데&#8230; 이렇게 부품들이 널부러져 있으니 정리가 안되서 아크릴로 케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

패널 뒤에 적힌 이름으로 구글링하니 이 패널의 치수가 적힌 데이터 시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. 버니어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>엘리베이터 안의 광고판에서 사용되던 저해상도 10인치 LCD를 얻게 되었습니다.  </meta>
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lcddiy_01_the_pannel.jpg" /></p>
<p>패널, AD보드, 인버터, 스위치까지 완벽한 구성!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가끔 세탁실 서버에 모니터를 연결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긴 한데&#8230; 이렇게 부품들이 널부러져 있으니 정리가 안되서 아크릴로 케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</p>
</p>
<p>패널 뒤에 적힌 이름으로 구글링하니 이 패널의 치수가 적힌 데이터 시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. 버니어 켈리퍼스로 확인해 가며 CAD로 옮깁니다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343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lcddiy_02_do_cad.png" /></p>
<p><a href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18">예전 홈서버를 만들 때</a> 써 보고선, 오랬만에 QCAD를 실행해 봤네요. 레이어 기능을 사용해 패널(노란색), 보드들(녹색) 사각형을 먼저 그리고, 아크릴이 잘릴 선들은 흰색으로 그려 줍니다.&nbsp;</p>
<p>기본판 위에 보드를 고정하고 아크릴 서포터를 이용해 그 위에 패널을 고정하게 구상했습니다. 구글 스케치를 이용하면 3차원으로 쉽게 그릴 수 있는 것 같은데 구글 스케치는 리눅스용이 없네요. 힝~</p>
<p>가공업체에 캐드 파일을 넘기면 그대로, 예쁘게 -레이져로- 잘라 줍니다.&nbsp;업체에 넘길 때는 참고용으로 사용했던 레이어들은 지우고 절단선이 있는 레이어만 전달합니다.</p>
<p>레이져 가공업체로 ArtDM이란 곳이 유명했었는데 업종 변경?을 했더군요. 다른 업체를 찾아본 끝에 <a href="http://www.hanaacryl.com/">하나아크릴</a>에 주문 했습니다. CAD파일을 게시판에 올려 답글로 견적을 받고, 견적 비용대로 결재를 하면 됩니다.</p>
<p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 />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lcddiy_03_order_arrived.jpg" />&nbsp;</p>
<p>뚝딱 잘라서 하루만에 왔습니다. 가격은 만 오천원. 저렴하네요!!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lcddiy_04_protect_tape_on_surface.jpg" /></p>
<p>아크릴에는 위와 같이 보호 필름이 양면에 붙어 있습니다. 떼어내고 조립을 시작 합니다.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lcddiy_05_assembie_board.jpg" /></p>
<p>서포터를 심고, 보드들을 올립니다. 3mm두께 10mm길이 나사를 이용해 서포터를 고정 했습니다.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lcddiy_06_ports.jpg" /></p>
<p>뒷모양을 이렇게 정리가 되었네요. 기존은 택트스위치 버튼대신 그럴싸한 버튼을 달아 주었습니다. ArtDM에 주문했을 때 보다 부품들이 헐거운 느낌이 있었는데, 하나아크릴의 절단선 두께는 0.3mm 이라고 합니다.</p>
<p>아크릴들은&nbsp;<a href="http://www.hanaacryl.com/good_about.php?page=1&amp;g_id=407&amp;g_cate=24&amp;g_scate=&amp;list_type=&amp;good_type=">아크릴 삼각 쫄대</a>를 사용하여 보강하여 붙였습니다.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아크릴 본드는 얇은 붓을 사용해 연결면을 따라 발라주면 알아서 스며듭니다.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lcddiy_07_tada.jpg" /></p>
<p>완성! 구상은 뒤쪽으로 살짝 눕게 받침대도 만들었었는데, 패널의 무게가 앞으로 쏠려 있어서 뒤로 눕지를 않네요. 필요시에만 꺼내쓸 모니터라 별 상관 없습니다.</p>
<p>너저분 하지 않아서 넘흐 좋아요.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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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item>
		<item>
		<title>[DIY-PCB] 에칭용액 만들어 쓰기</title>
		<link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461&amp;language=ko</link>
		<comments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461&amp;language=ko#comments</comments>
		<pubDate>Tue, 23 Mar 2010 03:40:05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suapapa</dc:creator>
		
		<category><![CDATA[DIY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PCB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뚝딱뚝딱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화학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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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PCB 에칭 용액으로 전자부품상에서 파는 &#8220;에칭파우더&#8221;를 물에 타서 쓰고 있었는데, 이 용액의 정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너무 빨리 수명이 다 되는 것 같아 대체 용액을 알아보던 중, 여기서 직접 만드는 방법을 찾아 시험해 보았습니다.
링크에 따르면 에칭파우더로 만든 용액은 황산나트륨인 것 같네요. (에칭 후 파란색이 됨)
그건 그렇고, 여기서 만들어 볼 용액은 &#8220;과산화수소+염산&#8221; 입니다. 다소 위험한 36%염산 용액을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PCB 에칭 용액으로 전자부품상에서 파는 &#8220;에칭파우더&#8221;를 물에 타서 쓰고 있었는데, 이 용액의 정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너무 빨리 수명이 다 되는 것 같아 대체 용액을 알아보던 중, <a href="http://www.opencircuits.com/Chemical_Etchants#HydroChloric_Acid_.2F_Hydrogen_Peroxide">여기</a>서 직접 만드는 방법을 찾아 시험해 보았습니다.</p>
<p>링크에 따르면 에칭파우더로 만든 용액은 황산나트륨인 것 같네요. (에칭 후 파란색이 됨)</p>
<p>그건 그렇고, 여기서 만들어 볼 용액은 &#8220;과산화수소+염산&#8221; 입니다. 다소 위험한 36%염산 용액을 사용하며 용액 제조시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지만, 데우거나 흔들 필요 없이 10분안에 뚝딱하고 에칭이 되는 강력한 용액을,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.</p>
<p>!! 환기가 되는 실외에서 작업할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!!</p>
<p>그럼 시작해 볼까요.</p>
<p><strong>0. 준비물</strong>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00.jpg" /></p>
<ol>
<li>&nbsp;염산 36% 용액 : 화공약품 상가에서 신분증 검사후 구입 (1리터 5천원)</li>
<li>과산화수소 35%&nbsp;: 약국에서 구입 (250ml 300원)</li>
<li>분리수거날 버려지는 적당한 플라스틱 통</li>
</ol>

<p>진한 염산을 구입해 본 적이 없어서 난감했는데 공구상가에 위치한 화공약품상가에서 &#8216;이 새퀴 사고치는거 아냐?&#8217; 라는 의심의 눈초리와 염산을 어떤 용도로 쓸 지 알려주고, 신분증 검사를 거치면 쉽게 구입 가능했습니다. 1리터까지 필요 없었는데 파는 최소단위가 그랬습니다. 과산화 수소는 약국에 널렸구요. (사진에 보이는 정제수는 여기서 안씁니다. 다른 용액을 만드는데 써 봤는데 성능이 시원찮아서요.)</p>
</p>
<p><strong>1. 조제&nbsp;</strong>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01.jpg" />&nbsp;</p>
<p><strong>과산화 수소 : 염산 = 2 : 1</strong> 의 비율로 섞습니다. 용액이 강력하므로 에칭파우더 용액의 1/3 정도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 제 경우 과산화 수소 200ml 염산 100ml를 섞었습니다. 그럼, 에칭용액&nbsp;300ml가 되겠죠? 그런데 해 보니 그 반만 있어도 충분했을 것 같았습니다.</p>
<p>바람을 등지시고, 반드시 과산화수소에 염산을 섞어야 하고, 염산은 천천히 섞습니다. <strong>위 사진은 나쁜 예</strong>로, 천천히 섞기 위해서 빨대같은걸 이용해 염산을 흘려 섞으시는게 좋습니다. 화학시간에 유리막대를 사용했던 것 처럼요.</p>
<p>참. 실수로 반대의 비율로 섞어 봤는데,&nbsp;기체(염소!!)가 펑펑 생성되더군요. 위험합니다!!</p>

<p><strong>2. 에칭시작</strong></p>
<p>용액은 처음에는 누리끼리한 색이었다가, 에칭이 진행됨에 따라&#8230;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02.jpg" /></p>
<p>점점 녹색으로 변해 갑니다.&nbsp;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03.jpg" />&nbsp;</p>
<p>더 진해 졌죠?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04.jpg" />&nbsp;</p>
<p>뚝딱 하고 에칭이 끝납니다. 용액을 데울 필요가 없다는게 정말 좋네요.</p>
<p>계속 쓰다보면 검은색으로 변하고, 이 때 과산화 수소를 조금 더 넣어주면 다시 색깔이 녹색으로 돌아와서 무한대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. 이렇게 구리가 녹아 있는 상태가 염화제2구리 용액이 된 상태인데&#8230; 일단 그렇게 까지는 안 써본고로 기회가 되면 다음에 설명을 올리도록 하죠.</p>

<p><strong>3. 폐기하기</strong></p>
<p>아직 더 쓸 수 있는 애칭액이지만 폐기과정을 해 보고 싶어서&nbsp;해 봤습니다. 에칭액은 금속을 부식시키기 때문에 하수구에 버리는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. 에칭파우더의 경우 중화제를 섞어서 버리는게 정석인데요, 이 중화제의 가격이 또 만만찮은지라 잘 안 쓰게 되더군요.</p>
<p>다행히 이 에칭용액의 경우 싸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중화제로 고체화 하여 버릴 수 있습니다. 바로&#8230;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05.jpg" /></p>
<p>베이킹파우더에요.&nbsp;150g&nbsp;한 봉지에 300원으로 집 앞 슈퍼에서 &nbsp;구입했습니다. 부풀어 오르는 특성이 있어서 천천히 섞어야 해요. 참을성 없이 마구 부었더니&#8230;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06.jpg" />&nbsp;</p>
<p>부글부글 올라오네요&#8230;&nbsp; 열이 나지는 않습니다.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07.jpg" /></p>
<p>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휘휘 저어 봅니다. 휘~ 휘~&nbsp;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08.jpg" />&nbsp;</p>
<p>꾸엑. 그러면 안되는 군요&#8230; 부글부글부글&nbsp;-_-;;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09.jpg" /></p>
<p>한동안 놔&nbsp;두니 거품이 가라앉았습니다. 그 상태로 2주(2주가 걸리는게 아니라 다른일에 바뻐서 방치)를 두었더니 위의 상태가 되었어요. 밑에 침전된 층이 있긴한데 위에 액체가 남아 있는걸 보면 아무래도 베이킹 파우더를&nbsp;덜 부은 것 같아서 한&nbsp;봉 더 땃습니다.&nbsp;+300원 <img src='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includes/images/smilies/icon_smile.gif' alt=':)' class='wp-smiley' /> 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10.jpg" />&nbsp;</p>
<p>또 부글부글 올라 오려고 하네요&#8230;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11.jpg" />&nbsp;</p>
<p>에라모르겠다 펑펑 부었습니다. -_-;; 그리고 일주일 후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12.jpg" /></p>
<p>위에 안 섞인 베이킹 파우더를 부어 걷어 내 보니 두번째 부은 부분은 청록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.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13.jpg" />&nbsp;</p>
<p>그 밑에 침천되었던 부분은 연두색으로 꽤 딱딱하게 굳어 있네요. 딱딱한 걸로 긁어 보았씁니다.&nbsp;</p>
<p><img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diy_etching_solution_14.jpg" />&nbsp;</p>
<p>연두색 덩어리 들이 1차 침전물?이고 청록색 가루들이 2차 침전물 에칭을 더 진행해서 용액이 검어 졌었다면 색깔이 이것과는 다르게 될 것 같다는 예상을 해 봅니다.</p>
<p>아무튼 이렇게 성공적으로 고체화 하여 폐기할 수 있었습니다.</p>
<p>끝! 참.&nbsp;플라스틱 용기도 같이 버렸어요.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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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item>
		<item>
		<title>[파이썬+폰트포지] 우분쿠 크롬에서 나눔코딩글꼴 버그 수정.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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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Mon, 22 Mar 2010 23:30:58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suapapa</dc:creator>
		
		<category><![CDATA[Linux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Programming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글꼴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우분투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파이썬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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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요 몇 년 사이에 쓸만한 공짜(나눔코딩의 경우 무려 자유!)글꼴들이 많이 등장했는데, 매번 일일이 복사해다가 설정하기 번거로와서, 짬나는 대로 끌어모아 각각 deb패키지로 만들어 ppa에 쌓아두고 있습니다.
지금까지 모은 폰트는&#8230;

신영복엽서체 ttf-araea 
아리따체 ttf-aridda
다음체 ttf-daum
함초롱체(한컴체) ttf-hancom
한겨레결체(한결체) ttf-hankc
나눔글꼴 ttf-nanum
나눔고딕코딩체(나눔코딩체) ttf-nanum-coding
네이버사전체 ttf-naverdic

입니다. 글꼴 이름 뒤의 ttf-로 시작하는 영어이름은 패키지명이니까. 위의 ppa를 추가하신 후 패키지명으로 검색해서 설치하면 되요.

공짜글꼴이지만 위의 리스트에 없는 글꼴들은, 제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요 몇 년 사이에 쓸만한 공짜(나눔코딩의 경우 무려 자유!)글꼴들이 많이 등장했는데, 매번 일일이 복사해다가 설정하기 번거로와서, 짬나는 대로 끌어모아 각각 deb패키지로 만들어 <a href="https://launchpad.net/~suapapa/+archive/ubuntukofonts">ppa</a>에 쌓아두고 있습니다.</p>
<p>지금까지 모은 폰트는&#8230;</p>
<ul>
<li>신영복엽서체 ttf-araea </li>
<li>아리따체 ttf-aridda</li>
<li>다음체 ttf-daum</li>
<li>함초롱체(한컴체) ttf-hancom</li>
<li>한겨레결체(한결체) ttf-hankc</li>
<li>나눔글꼴 ttf-nanum</li>
<li><strong>나눔고딕코딩체</strong>(나눔코딩체) ttf-nanum-coding</li>
<li>네이버사전체 ttf-naverdic</li>
</ul>
<p>입니다. 글꼴 이름 뒤의 ttf-로 시작하는 영어이름은 패키지명이니까. 위의 ppa를 추가하신 후 패키지명으로 검색해서 설치하면 되요.</p>
<blockquote>
<p>공짜글꼴이지만 위의 리스트에 없는 글꼴들은, 제 레이더에 잡히지 않았거나, 재배포를 막았거나, 다운로드 링크를 크롬브라우져에서 접근할 수 없는 경우 처럼 왠지 맘에 들지 않거나한 경우 입 니다. <img src='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includes/images/smilies/icon_smile.gif' alt=':)' class='wp-smiley' /> </p>
</blockquote>
<p>이들 중 특히 나눔글꼴은 화면용 기본글꼴로, 한결체는 인쇄물에 잘 쓰고 있습니다.</p>
<p>그리고, 또 하나 이 포스팅의 주제인 고정폭 글꼴 <a href="http://kldp.org/node/102183">나눔코딩 글꼴</a>에 대해 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</p>
<p>글자들의 너비가 동일한 글꼴을 고정폭(monospace) 글꼴이라고 합니다. 모바일 장치들도 다 외관선 폰트들을 쓰는 세상(그리고 보통은 가변폭이 더 보기 좋으니까)이라 이젠 고정폭 글꼴을 찾기가 어려워 졌는데, 아스키 글자들로 그린 다이어그램, 회로도, 악보들을 볼 때나 코딩시 소스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고정폭 글꼴은 여전히 필요합니다.</p>
<p>고정폭 글꼴은 그 태생 상 비트맵 글꼴이거나 영문만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(이 경우 한글글꼴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일관성이 떨어져서)안 예쁘죠.</p>
<p>이런 와중에 나눔코딩글꼴은 한글이 포함된 고정폭 외곽선 폰트인데다 가독성과 완성도도 높습니다. 좋은 글꼴을 만든 산돌커뮤니케이션과 이 글꼴을 자유에 모므로(OFL) 내놓아 준 네이버에게 감사드려요!!</p>
<p>해서, 우분투의 기본 고정폭로 설정해 두고 잘 쓰고 있지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.</p>
<p>유독 크롬 브라우져에서만 나눔코딩의 영문 자간이 벌어져 보인다는 것 입니다. <a rel="lightbox" href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anum_coding_bug.png">이렇게.</a> 찾아보니 네이버 개발센터 나눔 코딩 프로젝트의 게시판에도 <a href="http://dev.naver.com/projects/nanumfont/forum/5513">이 문제가 보고</a>된 바 있지만&#8230;</p>
<p>영향력 없는 OS의 영향력 없는 브라우져에서만 나타나는 이 현상을 알아서 고쳐줄 리 만무하지요. <strike>1등만 신경쓰는 더러운 세상. ㅋ.</strike> 하지만 이 글꼴의 경우 OFL라이센스의 수정이 가능한 자유 글꼴이기 때문에 알아서 고쳐 쓸 수 있습니다.</p>
<p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 /></p>
<p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 /></p>
<p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><br /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</meta><br />
</meta>
</p>
<p><strong>자, 그럼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 내고, 고쳐 봅시다.</strong></p>
<p>얼마간의 삽질 후에 그놈 데스크탑은<a href="http://ubuntu.or.kr/viewtopic.php?f=9&#038;t=791">Fontconfig</a>를 사용해서 폰트를 그리고, 크롬은 별개로<a href="http://src.chromium.org/viewvc/chrome/trunk/src/skia/">skia</a> 를 사용해 폰트를 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</p>
<p><strong>그럼 크롬의 버그일까요?</strong></p>
<p>헌데, 크롬에서 다른 글꼴들은 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죠. 해서 FontForge를 사용해 문제가 없는 글꼴과 비교해 뭐가 다른지 찾아 봤습니다. 그랬더니&#8230;</p>
<p>&#8220;Element&#8221; -> &#8220;Font Info&#8221; -> &#8220;OS/2&#8243; -> &#8220;Panose&#8221; -> &#8220;Proportion&#8221; 가 Monospace로 설정되어 있는 차이점이 보이더군요.</p>
<p><img width="420" height="348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anum_coding_fixing.png" /></p>
<p>그래요.</p>
<p><strong>나눔글꼴은 고정폭 글꼴이 아닙니다.</strong></p>
<p>사실 모든 한글 고정폭 글꼴은 고정폭이 아니라 한글이 영문보다 딱 두배 넓죠. 그런 Proportion은 <strong>Even Width</strong>(짝수 너비)가 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바꿔 보니&#8230; <a rel="lightbox" href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nanum_coding_fixed.png"><strong>문제 해결</strong></a>.</p>
<p><strong>논 아직 자유의 모미 아냐</strong></p>
<p>FontForge는 기능적으로는 모자란 곳 없는(없어 보이는) 폰트 툴이지만 사용하기 편리한 툴은 아닙니다. 오래되었고 불편해요. 이런 문제가 있는 폰트를 만날 때 마다 FontForge를 열어서 -그때쯤이면 까먹었을- 메뉴 위치를 찾아 해매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죠. </p>
<p>다행히 파이썬의 손길이 이 외진 곳 까지 뻐쳐 있었습니다. 아래와 같이 관련 패키지를 설치하고,</p>
<p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 /></p>
<p> $ sudo apt-get install python-fontforge</p>
<p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><a href="http://fontforge.sourceforge.net/python.html">폰트포지-파이썬 문서</a>로 개념 탑재를 한 후,      </meta>
</p>
<p>굴려 봅니다. 여기서는 저작권 정보를 출력해 보았습니다.</p>

<div class="wp_syntax"><div class="code"><pre class="python" style="font-family:monospace;"><span style="color: #66cc66;">&gt;&gt;&gt;</span> <span style="color: #ff7700;font-weight:bold;">import</span> fontforge
<span style="color: #66cc66;">&gt;&gt;&gt;</span> font = fontforge.<span style="color: #008000;">open</span><span style="color: black;">&#40;</span><span style="color: #483d8b;">'NanumGothic_Coding_Bold.ttf'</span><span style="color: black;">&#41;</span>
<span style="color: #66cc66;">&gt;&gt;&gt;</span> <span style="color: #ff7700;font-weight:bold;">print</span> font.<span style="color: black;">copyright</span> 
Copyright ©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2009</span> NHN Corporation. <span style="color: black;">All</span> rights reserved. <span style="color: black;">Font</span> designed by Sandoll Communications Inc.</pre></div></div>

<p>문서 상에는 proportion에 대한 내용이 부실했지만, 쉽게 어딜 고쳐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. GUI의 순서와 같은 네번째 항목이네요. 역시 리스트 메뉴의 순서대로 9->4로 수정합니다.</p>

<div class="wp_syntax"><div class="code"><pre class="python" style="font-family:monospace;"><span style="color: #66cc66;">&gt;&gt;&gt;</span> font.<span style="color: black;">os2_panose</span> 
<span style="color: black;">&#40;</span>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2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13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9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<span style="color: black;">&#41;</span>
<span style="color: #66cc66;">&gt;&gt;&gt;</span> font.<span style="color: black;">os2_panose</span> = <span style="color: black;">&#40;</span>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2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13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4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, <span style="color: #ff4500;">0</span><span style="color: black;">&#41;</span>
<span style="color: #66cc66;">&gt;&gt;&gt;</span> font.<span style="color: black;">generate</span><span style="color: black;">&#40;</span><span style="color: #483d8b;">'output.ttf'</span><span style="color: black;">&#41;</span></pre></div></div>

<p>이렇게 FontForge를 직접 실행하지 않고도 폰트의 속성을 바꿀수 있게 되어, 나눔코딩체의 우분투 패키징시에 이 변경 내용을 적용하도록 스크립트를 추가해 두었습니다.</p>
<blockquote>
<p>궁금하신 분은 apt-get source ttf-nanum-coding 으로 소스패키지를 받으셔서 debian 폴더를 살펴 보세요.</p>
</blockquote>
<p><strong>삽질 정리</strong></p>
<p>윈도나 그놈데스크탑에서 문제가 없었던 것은 이런 문제가 있는 글꼴들의 오류를 잘 피해 가도록 폰트엔진에 땜빵 처리가 되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. 이걸 나눔 코딩의 문제라고 봐야 하는지, 그런 예외처리를 하지 못한 skia엔진의 문제라고 해야 할 지&#8230; 지금은 곤란해서 판단할 수가 ㅇ벗네요.</p>
<p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utf-8" /></p>
<p> 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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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item>
		<title>moserial - 그놈용 GUI 시리얼 터미널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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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Mon, 22 Mar 2010 07:59:31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suapapa</dc:creator>
		
		<category><![CDATA[Application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Arduino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시리얼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우분투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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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minicom의 대안. 깔꿈한 GUI 시리얼 터미널 moserial을 소개합니다.
시리얼 로그를 저장하거나, HEX값을 주고 받아야 할 때 특히 유용해요. 게다가 깔끔하게 예쁩니다.
장점:

ASCII / HEX 모드 되구요.널
X,Y,ZMODEM 다 되구요.
한글화 까지 되었습니다.  


단점:

전통적인 터미널이 아니라 Ctrl+C 같은걸 보내는게 난감
\r 을 사용하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 같은ASCII 트릭이 안 먹힘. 다 새 줄로 나옴.
기본 저장소에 없당.

많이 알려진 어플이 아니라서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minicom의 대안. 깔꿈한 GUI 시리얼 터미널 moserial을 소개합니다.</p>
<p>시리얼 로그를 저장하거나, HEX값을 주고 받아야 할 때 특히 유용해요. 게다가 깔끔하게 예쁩니다.</p>
<p><strong>장점:</strong></p>
<ul>
<li>ASCII / HEX 모드 되구요.널</li>
<li>X,Y,ZMODEM 다 되구요.</li>
<li>한글화 까지 되었습니다. <img src='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includes/images/smilies/icon_smile.gif' alt=':)' class='wp-smiley' /> </li>
</ul>
<input width="420" type="image" height="330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moserial.png" />
<p><strong>단점:</strong></p>
<ul>
<li>전통적인 터미널이 아니라 Ctrl+C 같은걸 보내는게 난감</li>
<li>\r 을 사용하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 같은ASCII 트릭이 안 먹힘. 다 새 줄로 나옴.</li>
<li>기본 저장소에 없당.</li>
</ul>
<p>많이 알려진 어플이 아니라서 <a href="https://bugzilla.gnome.org/show_bug.cgi?id=600400">번역 패치</a>가 적용되는 데 까지 3개월이 넘게 걸렸네요.</p>
<p>우분투에서 패키지로 간단히 사용해 보실 분은&nbsp;<a href="https://launchpad.net/~suapapa/+archive/ppa">제 ppa</a>를 추가 하시거나, 개인 ppa 복사하여 사용하세요. <img src='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includes/images/smilies/icon_smile.gif' alt=':)' class='wp-smiley' /> 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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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/item>
		<item>
		<title>만화로 배우는 납땜</title>
		<link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460&amp;language=ko</link>
		<comments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460&amp;language=ko#comments</comments>
		<pubDate>Wed, 03 Mar 2010 02:19:52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suapapa</dc:creator>
		
		<category><![CDATA[DIY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만화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번역]]></category>

		<category><![CDATA[전자회로]]></category>

		<guid isPermaLink="false"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p=460&amp;amp;language=ko&amp;language=ko</guid>
		<description><![CDATA[
Andie&#8217;s Log의 만화 Soldering is easy를 번역해 봤습니다. 그림이 크니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보세요.
참 쉽죠잉~
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img width="420" height="544" alt="" src="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wp-content/uploads/image/07_soldering_kor.png" /></p>
<p><a href="http://log.andie.se/post/397677855/soldering-is-easy">Andie&#8217;s Log의 만화 Soldering is easy</a>를 번역해 봤습니다. 그림이 크니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보세요.</p>
<p>참 쉽죠잉~</p>
]]></content:encoded>
			<wfw:commentRss>http://web.suapapa.net:8080/wordpress/?feed=rss2&amp;p=460</wfw:commentRss>
		</item>
	</channel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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